[라엘리안 보도자료] ‘명상’으로 ‘인류생존 확률’높인다!...9월 13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라엘리안, 9월 13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 명상
-“우리가 명상의 엄청난 물리적 효과를 이해하고 생각만으로 네타냐후, 트럼프, 푸틴, 시진핑, 김정은 등 주요 핵보유국 지도자들을 떠올리며 평화와 조화의 파동을 계속 보낸다면‘인류의 생존확률’을 50% 이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
고도의 외계문명(ET)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인류의 생존확률이 50%로 1년 전(6%)보다 44% 포인트나 급상승했다는 라엘의 발표(8월 6일) 이후 여세를 몰아 세계평화 명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전세계적으로 온라인(줌) 평화명상을 주도해온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9월 13일(토요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평화를 염원하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키로 했다.<홍보영상=>>https://youtu.be/YZ0-_udoqD8?si=QirVymzXxafGkKIP >
이에 따라 전세계 어디에서나 희망자들은 온라인(ZOOM)에 개설된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에 접속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바로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 생방송을 통해서도 실시간 동참할 수 있다.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의 중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기술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새해(AH 80년)를 맞이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에게 알려준‘지구 인류의 생존확률’은 ‘50%’로 역대급이었다. 하지만 라엘은“인류의 의식과 각성 수준이 크게 높아져서 라기 보다는 오늘날 가속화 되고 있는 핵무기의 가공할 위력에 따른 두려움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자칫 핵전쟁이 터지면 인류 전체가 공멸할 수 있다는 극단적인‘핵 공포’가 오히려 평화와 균형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러시아의 최신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한 고성능 핵폭탄 단 1개로 일본 전체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할 정도이며, 3개면 미국을 완전히 초토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기술은 더욱 고도화 될 것이므로 가까운 시일 내 핵폭단 1개로 국가를 넘어 지구 전체를 파멸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고 라엘은 경고한다.
이런 관점에서 라엘은 “역설적이지만, 가능하면 지구 상의 더 많은 나라들이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 그렇게 되면 두려움이 훨씬 더 커져 서로 핵무기 사용을 조심하고 자제할 것이기 때문에 그 만큼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라며 “평화를 원한다면 모든 나라들이 저마다 핵무기를 갖기를 바란다”는 제안도 잊지 않는다.
그러면서“하지만 아주 어리석은 한 국가의 미친 지도자가 만의 하나 핵단추를 잘못 누르는 초유의 급변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계 전역에서 평화 애호가들이 명상을 통해 사랑과 조화의 파동을 지속적으로 보내야 한다”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예언자 라엘이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정보 중엔 이스라엘의‘마사다 프로젝트’도 있다. 이스라엘 정부가 마지막 코너에 몰렸을 경우 새워놓은 최후, 최악의 극단적인 비밀계획으로, 만일 이스라엘이 주변의 이슬람국가나 다른 적대국에 의해 침략 당할 경우 자체 보유중인 수백여 개의 핵미사일을 일제히 발사하도록 돼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스라엘은 언제든 중동을 비롯한 유럽, 아프리카 등 전세계 주요 도시들을 겨냥해 핵버튼을 누를 수 있는 최후의 극약 처방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내(이스라엘)가 죽을 바엔‘너도 나도 우리 모두 같이 죽자’는 비장의 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으며, 이는 결국 세계 3차 대전, 최후의 핵전쟁으로 번져 인류의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라엘은 경고한다.
따라서 예언자 라엘이 늘 강조하는 것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대목이다. 그는“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한다면 실제로 두뇌에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파 또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십만~수백만배나 현저히 증폭되며, 이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국경을 넘어 전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생각, 집단의식에 직접 영향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 지수를 높일 수 있다”고 주지시켜 왔다.
라엘의 이같은 가르침은 최근 미국 프린스턴대학 신경과학자들에 의해 입증되기도 했다. 아직은 초보 단계지만 인간의 뇌가 모든 의식을 가진 마음을 연결하는‘글로벌 신경망’을 형성하는 극저주파 전자기파를 방출하고 수신하며, 개별 뇌가 최대 1만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관된 필드 패턴을 생성한다는 사실을 감지했다.
결론적으로 이같은 명상의 엄청난 물리적‘위력’을 이해하고 네타냐후, 트럼프, 푸틴, 시진핑, 김정은 등 주요 핵보유국 지도자들을 차례로 떠올리며 평화와 조화의 파동을 계속 보낸다면 생각(명상)만으로도‘인류의 생존확률’을 50% 이상, 100%까지도 끌어 올릴 수 있는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류 생존확률 50%로 껑충!”
-1년 만에 6%->50%로‘껑충’
-“인류의 지혜 아닌 핵전쟁에 대한 두려움 때문...곧 모든 국가들이 핵무기를 파괴하기 위해 단결하는 모습 보게 될 것”
인류의 생존확률이 급상승했다. 1년 만에 6%에서‘50%’로 그야 말로 껑충, 퀀텀 점프한 것이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Rael)은 지난 8월 6일 일본에서 열린 라엘리안 새해맞이 축일 기념식에서“인류가 지구에서 생존할 가능성이 1년 전 6%에서 50%로 비약적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수치가 50% 이상, 60, 70, 80, 90%를 넘어 100%까지 도달하도록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고 촉구했다.
예언자 라엘은 해마다 라엘리안 새해(라엘리안은 1945년 8월 6일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날을 잊지 않기 위해 AH<After Hiroshima>란 새로운 연도를 라엘의 제안에 따라 사용하고 있음. 2025년 8월 6일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80년인‘AH 80년’새해 첫 날임) 직전인 8월 5일 밤 12시(자정)를 기해 엘로힘으로부터 인류의 모든 행위를 기록하고 있는 고도의 수퍼컴퓨터로 정밀분석해 산출한‘인류의 생존확률’을 텔레파시로 전해 받고 있다.
또한 예언자 라엘은 AH 80년 새해를 맞이해 공개한‘인류 생존율 50%’와 연결지어 “우리는 특별한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곧 모든 국가가 핵무기를 파괴하기 위해 단결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인간의‘지혜’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두려움’때문”이라고 했다. 다시 말해 인류 의식이 높아져 핵무기를 적극 감축, 폐기함으로써‘핵폭탄,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지구촌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러시아, 중국 등 핵 강대국을 중심으로 핵보유국들이 핵전력을 더욱 고도화 하고 핵무기 증강 경쟁에 나서면서 만의 하나 가공할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그 결과가 어떨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그 공포, 두려움에서 서로 자제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핵 개발 기술 발전을 위해, 그리고 더 많은 국가들이 핵 억지력을 보유하도록 기도하자”며 세계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이른바 “전쟁을 막으려면 전쟁 준비를 하자”는 식의 주장과 같은 맥락의 역발상 내지 역설적 평화 전략도 라엘은 잊지 않았다. 이를 통해 머지 않아 모든 국가들이 단결해 핵무기를 파괴할 수 있을 것임을 그는 거듭 강조했다.
라엘은 언제나“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명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실천한다면 실제로 두뇌에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파 또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십만~수백만배나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아직 지구 과학자들은 그 원리를 잘 모르는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설파해 왔다.
실제로 라엘의 이같은‘예언’을 뒷받침 하는 기술발전이 미국 프린스턴대학 신경과학자들에 의해 입증됐다. 라엘이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한 최신 과학정보에 따르면 프린스턴의 신경과학자들은 인간의 뇌가 모든 의식을 가진 마음을 연결하는‘글로벌 신경망’을 형성하는 극저주파 전자기파를 방출하고 수신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민감한 자력계를 사용해 개별 뇌가 최대 1만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관된 필드 패턴을 생성한다는 사실을 감지했다.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대로 우리가 매일 함께 보내는 사랑과 평화의 1분 명상, 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격월로 진행하는‘전(全) 지구적 평화명상’이 국경을 초월해 지구촌 곳곳 깊숙이 광범위하게 퍼져 나가 다른 나라 수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에 대해 라엘은“이제 지구에서도 양자 컴퓨터와 뇌신경 기술 발전 덕분에 여러분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증명된 만큼 매일 평화를 위한 명상을 계속 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을 맺었다.
“자신을 하찮고 하찮은 존재로, 평화를 위해 아무런 기여도 할 수 없다고 여겨선 안된다. 그와 정반대다. 세계평화를 위한 여러분의 염원, 생각과 기도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 다른 나라 수많은 동료 인간들의 생각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엄연한 과학적 사실, 팩트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이스라엘 지부 폐쇄, 팔레스타인 지부 창설!
-“이스라엘 국가의 파멸은 전쟁이나 재앙이 아니라, 엘로힘을 맞이하고 라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을 것”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지난 8월 4일 전례 없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지부의 해체와 동시에 새로운 팔레스타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을 발표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이같은 변화는 정신적 지도자인 메시아 라엘의 결정에 의한 것으로,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에서 증가하고 있는 불의와 인간의 고통에 직면한 윤리적 책임을 다시금 깊이 성찰한 결과로 풀이된다.
새로 결성된 팔레스타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수장은 오랜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메시아 라엘의 수석 랍비 겸 대변인으로 활약해온 레온 멜룰이다. 유대인 유산에 대해 멜룰은 이스라엘이 직면한 윤리적 위기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자주 냈으며, 이스라엘이 (라엘의) 진정한 메시아적 사명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정신적 귀결에 대해 경고했다.
지난 2008년 공개 성명에서 그는 이렇게 썼다.“이스라엘 국가의 파멸은 전쟁이나 재앙이 아니라, 엘로힘을 맞이하고 라엘을 메시아로 인정하는 그것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을 것이다.”
이 발표는 2015년에 엘로힘 중 가장 권위있는 자인 야훼(엘로힘 대표)에게 받은 예언적 메시지에 따른 것이다. 엘로힘 문명은 수천 년 전 지구에 와서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우리 문명보다 훨씬 더 발전된 문명이다.
메시아 라엘이 전한 이 메시지에서 야훼는 이스라엘 정부가 체계적 폭력, 불법적인 영토확장, 무장화를 통해 유대교의 윤리적 근간을 포기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야훼는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사실 여러 세대에 걸쳐 이슬람으로 개종한 고대 유대인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폭로했으며, 이로써 지금의 갈등이 같은 핏줄의 사람들 사이의 대립임을 보여 주었고, 이로 인해 그 비극성은 보다 선명해 졌다.
멜룰은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유대인의 정신적 유산을 깊이 존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반유대주의가 아니라 실제로는 유대인 전통에서 가장 고귀한 것을 옹호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진정한 유대교는 이제 민족주의를 초월해 예언된 사명으로 돌아가야 한다. 온누리에 빛이 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변화는 정치적 제스처가 아니라 유대교 최고의 이상에 뿌리를 둔 도덕적이고 예언적인 행위라고 덧붙였다. “유대교의 진정한 심장은 정의, 연민, 생명의 신성함에 대한 헌신에 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러한 가치는 수십 년 동안 국가의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과 억압으로 인해 깊이 배신 당해 왔다.”
라엘리안 사명의 핵심에는 향후 제3성전으로 알려진‘엘로힘 대사관’건설이 있다. 이 사원은 민족주의나 종교적 우월성의 기념비가 아니라 인류와 그 창조자들이 서로를 환대하고, 대화하고, 만나는 신성한 공간이 될 것이다. 평화와 치유를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기부된 땅에 건설되어야 한다. “(엘로힘) 대사관은 강탈한 땅에 건설되어서는 안된다”라고 메시아 라엘은 분명히 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대사관 건립의 행운을 얻은 나라는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리안“소치의 여인‘나탈리 얌브’적극 지지!”
-유럽에 맞서 카마(아프리카)의 진정한 독립, 해방운동 전개
2025년 7월 12일‘외계인 대사관의 날’기념일(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귀환을 준비하기 위해 활동하는 날)을 맞아 카마(아프리카의 원래 이름)의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이자 주교 가이드 타이 유안 박사는 이 날을 카마의 진정한 독립을 위한 싸움에 참여한 범아프리카주의자들을 향해 모든 라엘리안의 지지를 표명하는 기회로 삼았다.
타이 유안 박사는“특히 소치의 여인, 니아메의 기사, 와가두구의 전사로 불리는 나탈리 얌브(Nathalie Yamb)에 대해, 우리는 그가 아프리카인들의 정치 의식을 높여 카마의 주권과 독립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도록 장려한 업적에 감탄하며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유럽연합이 그의 자산을 동결하고 27개국에 입국을 금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우리는 그녀에 대한 지지를 더욱 강력하게 재확인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2년 10월 22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에 의해 인류 명예 가이드로 지명된 범아프리카 활동가이자 후원자인 나탈리 얌브는 아프리카 대륙의 주권을 위한 싸움에 탁월한 헌신을 보이며 아프리카인들, 특히 젊은이들의 정치의식을 계속 고양시키고 있다.
“그는 전 세계의 카마이트 젊은 세대 사이에서 여성 리더십과 보다 높은 정치 의식의 실현에 중요한 영감을 주는 등불로 서 있다. 카마와 그 디아스포라의 후손들은 신식민주의와 구조적인 백인 인종차별주의로부터 이러한 인식을 지켜야 한다”고 유안 주교 가이드는 이어 말했다.
그는 2024년 11월 마이트레야 라엘이 전 세계 흑인들에게 했던 엄숙한 호소를 떠올리며 다음과 같이 결론 내렸다.
“식민주의의 흔적을 영구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것이 역(逆)인종투쟁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과거 백인 인종차별의 피해자들은 보복적인 반(反)백인 인종차별을 멀리해야 하며, 그러한 행위는 그들 자신을 과거의 억압자들과 동일한 수치스러운 수준으로 떨어뜨릴 뿐이다. 아프리카인들이 요구해야 할 것은 문화, 종교, 경제 등 모든 형태의 식민주의 종식이다. 이는 인종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시민권에 관한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아프리카에 필요한 건 통치자 아닌 유능한 정치인!”
-부르키나파소 이브라힘 트라오레 대통령에‘인류 명예 가이드’수여
지구 생명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Rael)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 각 종교마다 메시아(Mashiach), 보혜사(Paraclete), 마이트레야(Maitreya), 마디(Madi), 은쿠아 툴렌도(Nkua Tulendo) 등의 이름으로 예언되어 왔다. 라엘은 지난 7월 22일, 부르키나파소 공화국 대통령 이브라힘 트라오레(Ibrahim Traore) 대위에게 인류 명예 가이드(Honorary Guide of Humanity) 직을 수여했다.
트라오레의 혁명적 리더십은 아프리카(아프리카의 원래 이름=카마이트 : Kamite) 사람들이 진정한 독립과 참된 주권을 추구하기 위해 필수적인 더 높은 수준의 정치적 의식에 도달할 수 있게 해 줬다.
이와 관련해 주교 가이드이자 카마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디탈라마네 헤비에는 “예언자 라엘은 사헬 국가 연합(AES : Alliance of Sahel States)의 지도자들과 그 국민들을 향해 지속적이고 확고한 지지를 보내 왔으며, 나아가 이번 명예 가이드직 수여로 흑인 민족 공동체와 카마 연합왕국으로 불리는 카마이트 연합국의 조속한 실현을 목표로 하는 트라오레 대통령의 혁명적 추진력에 대해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더욱 확고한 지지를 보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트라오레 대통령의 행동 대부분은 카마를 진정으로 탈식민지화 해야 한다는 예언자 라엘의 비전과 권고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전 세계의 라엘리안들, 특히 카마에 살고 있거나 그곳에서 전세계로 흩어진 이들(디아스포라)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기뻐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최근 이브라힘 트라오레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계적인 집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부르키나파소 영토 회복에서 디아스포라를 겪은 이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시작되는 자생적인 발전까지, 식민지 군사 기지 폐쇄에서 제국주의적 왜곡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 대통령 급여 수령 거부, 아프리카 전통의 부활에 이르기까지 트라오레 대통령은 특히 아프리카 젊은이들 사이에서 정치적 의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카마 연합 왕국의 실현을 위한 미래의 투쟁 물결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는 국민 이익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정치가의 모습을 확립했다. 예언자 라엘이 2005년 1월 다음과 같이 천명한 이후 오랫동안 옹호한 바로 그 모습이다.
“아프리카에 통치자는 필요없다. 유능한 정치인이 필요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을 한국으로!”…이재명 대통령에 고(告)함
-22년째 한국 입국금지...라엘리안“소수종교 탄압 중지 결단”촉구
-종교,사상,표현의 자유 억압...“대한민국 국격에 맞나?”논란
-“라엘 맞이하고‘외계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과학 중심‘우뚝’”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초격차 과학 및 무한우주 철학에 기반한 진보적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라엘리안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의 한국 입국 허용을 촉구했다.
한국 라엘리안의 한규현 대변인은“8월 2일로 예언자 라엘에 대해 한국정부가 입국금지한지 22년이 됐다”면서“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사회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외계인(ET)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철학적 이유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이 나라, 더욱이 전 세계가 경이로운 눈으로 주목하는 경제, 과학,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누구보다 종교와 사상의 자유는 물론, 인권과 약자 보호, 다양성을 옹호해온 이재명 대통령이 라엘 입국 문제의 해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난 정부의 잘못된 결정을 조속히 바로 잡아 주길 바란다”고 특별 당부했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미풍양속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였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DNA(유전자, 생명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창조한 외계인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라엘(Rael : “엘로힘의 빛”이란 뜻)’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전 세계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그의 특별한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무한(無限)우주 철학과 여기에서 비롯되는 깊은 지혜와 정신성, 그리고 초격차 과학 정보 등을 적절히 전달함으로써 문명 대전환기에 놓인 인류가 겪고 있는 온갖 정치 사회적 문제와 갈등, 경제적 복합 위기 등을 슬기롭게 해결할‘열쇠’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특히‘사랑’과 ‘행복’, ‘조화’와‘평화’를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한 의식적인 실천방법으로‘명상(Meditation)’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라엘은 오는 2035년까지 예상되는 창조자 엘로힘의‘대귀환(Great Return)’에 앞서 그들을 맞이할‘지구 대사관(http://elohimembassy.org)’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그 특별한 장소를 물색 중이다.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대사관이 들어서는 국가는 엘로힘의 보호 아래,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수천년 간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역시‘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이 한반도, 특히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DMZ(비무장지대)에 세우자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가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한다면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선점하는 것”이라며“그러기 위해선 먼저 정부가 라엘의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변인은 또한“과거‘시험관 아기’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미리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 감정과 상식, 공정에도 맞지 않는 부당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은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우리 정부관료들의 생각은 아직까지‘우물 안 개구리’처럼 닫혀 있는 것 같다. 더욱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이 미래 전략 차원에서 암암리에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인정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반(反)과학적, 시대착오적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한 대변인은 "진영과 이념을 초월한 대통합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새로운 정부인 만큼 엄청난 자본이나 권력수단과 거리가 먼 오로지 선의와 신념에 기반해 봉사하고 헌신해 온 우리와 같은 소수 단체들도 부당한 차별을 겪지 않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줄 것을 호소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7월 19일(토) 밤 10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줌) 평화명상’… “영원히 포성 멎은 지구 염원”
-라엘리안‘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7월 19일(토) 밤 10시 줌 통해 진행
-라엘“1명을 죽게 하면 다 죽게 된다...‘절대적 비폭력’만이 모두 함께 사는 길”
전 세계 라엘리안들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의 과학적 창조자로 여기는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을 통해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바로‘절대적 비폭력’이다.
“단 한 사람을 희생시켜 전체가 살 바엔 차라리 모두 함께 죽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예언자 라엘은“엘로힘이 거주하는 외계 행성의 전체 인구가 70억명인데, 이 중 1명을 희생시킴으로써 나머지 69억 9999명은 살릴 수 있다고 치자. 설령 그렇더라도 그 1명을 버리고 나머지 69억 9999명만 생존하는 길을 결코 선택하지 않는다. 그럴 바에는 70억 전체 인구가 다 같이 죽는 편이 낫다는 그야 말로 완전한 비폭력주의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만약 한 명을 죽도록 허용한다면 2명도 죽일 수 있게 된다. 2명을 죽게 놔둔다면 5명, 10명, 100명, 1000명, 1만명은 왜 안 되겠는가? 그런 식으로 단 1명의 희생을 용인할 경우 결국 수백~수천만, 수억명은 물론 결국 70억 전체 인류를 다 죽음으로 몰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라도‘단 한명을 죽여 전체가 살 수 있을 바엔 다 함께 죽는 게 낫다’는 엘로힘의 절대적 비폭력을 예외없이 적용해야 하고 그 정신을 이해할 수 밖에 없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우리 지구 상에선‘비폭력’은 커녕 매일 매순간 같은 동료 인간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는 폭력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도처, 특히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 여러 지역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선에서는 포성이 멈추지 않으면서 수많은 고귀한 인명이 희생 당하고 있다. 트럼프와 푸틴의 휴전 협상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외신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용 무기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렇게 된다면‘러-우’전쟁이 종지부를 찍기는커녕 다시 활활 타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스라엘의 공격성도 멈추지 않고 있다. 가자지구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과 지상전으로 이미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생명을 앗아간 데 이어 급기야 중동의 맹주를 자처해온 이란까지 거침없이 선제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이란의 핵시설 파괴를 목표로 미국까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나서 전 세계를 아찔하게 했다.
긴장을 더 하게 하는 변수는 또 있다. 다름 아닌 유럽의 움직임이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물론 유럽 각국이 각자‘자강론’을 내세우며 앞다퉈 국방비를 크게 늘려 자국 방어, 혹시 모를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의 위협은 말할 나위도 없이 동맹인 미국조차 믿을 수 없다며 유럽 내 핵무기 보유 두축인 영국과 프랑스가 핵전력 사용 조율에 사상 처음으로 합의한 것이 단적인 예다. 러시아의 위협이 상존하는 속에서 미국의 유럽 안보 공약이 후퇴 조짐을 보이자 핵협력을 강화해 유럽 방위 수준을 높이겠다는 판단이다. 두 나라는 15년 전 체결한 방위협정도 업그레이드해 차세대 장거리미사일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이처럼 지구촌에 포성(砲聲)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오는 7월 19일(토요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SQ2F-WI_no>;
격월로 지속 중인 온라인(ZOOM) 세계평화 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개설된 명상방(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접속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여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 동참할 수도 있다.
세계평화 명상을 주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주인 예언자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과 평화의 파동 에너지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줘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고취할 수 있다”고 명상의 효과를 강조한다.
그러면서“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며, 느끼는 것은 지구 상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뇌는 강력한 송수신 전달장치로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이 지구를 더욱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특히 라엘은“우리 인류는‘하나’이며, 그것은‘융합’, 다른 말로 하면‘사랑’”이라면서“인류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 융합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지구 상에서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결론 짓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7월 13일(일) 오후 2시 명동서 ‘ET(외계인) 맞이 대사관’ 건립 촉구 퍼포먼스
-라엘리안“10년 내 지구 대귀환...‘ET 대사관’건립”촉구
-제11회‘외계인 대사관의 날’맞아 7월 13일(일) 오후 2~3시30분 서울 명동서 이색 퍼포먼스
-“세계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립한다면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
2만 5000년 전 지구에 도착해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을 맞이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마이트레야 라엘)가 제11회 외계인 대사관의 날(7월 12일)을 맞아 그들이 공식적으로 착륙할 지구대사관( www.rael.org/events/et-embassy-day / https://etembassy.org/ko 참조)의 비전이 담긴 프로젝트를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 지지를 촉구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7월 13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서울 명동(명동전철역 6번 출구 앞)에서“10년 앞으로 다가온 외계인 맞이 대사관을 한반도에 유치, 건립하자”고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외계인의 지구대사관 프로젝트 책임자인 다니엘 터콧은“전 세계가 전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전 세계적인 갈등의 이면에 이윤 추구를 위한 욕망이 감춰져 있다는 의심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체제를 변혁해야 한다는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해 지고 있다”며“이에 따라 여러 정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는 여전히 중요한 단계, 즉 외교적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외교관계에 관한 1961년 비엔나 협약에 대한 대안 의정서, 즉 외계문명을 포함한 해당 의정서를 지지해 줄 나라들을 찾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이 획기적인 제안에 최대한 많은 나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다음 단계는 제안된 의정서를 검토하고 논의하기 위한 국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것”이라면서 최근 정부 간 대화에서 나타난 고무적인 진전을 강조했다.
“올해는 제안된 선택 의정서를 논의하기 위한 외계 외교 정상회의 개최 필요성을 각국 정부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전 세계 라엘리안과 일반 대중이 자국 지도자에게 직접 요청서를 보내도록 권장할 것이다.”
다니엘 터콧은 본 제안을 둘러싼 추진동력과 국제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현재 우리의 활동 범위에는 여러 나라들의 외무부장관, 관광 관계자, 정치 지도자, 그리고 주요 영향력 있는 인사들과 활발히 논의하는 것이 포함된다”며“우리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외계인 대사관을 유치할 때 해당 국가가 얻을 수 있는 잠재된 경제적, 사회적 이점이 엄청나며, 이 역사적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나라들의 열렬한 지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갈수록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미확인 공중 현상(UAP)이 정치적, 대중적, 과학적으로 더 많이 알려지고 있으며, 외계 비행체 목격 및 미스터리 서클 출현 사례도 세계적으로 끊이질 않고 있다. 이는 UFO와 UAP를 타고 오는 외계 존재들의 임박한 공식 접촉에 인류가 대비할 수 있게 하려는 분명하고 의도적인 노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라엘리안이 주도하는‘외계인 대사관의 날’은 이러한 임박한 현실을 더 많이 알리고 외계 창조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전 세계적 지지를 결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 50주년을 맞이했으며, 외계인 창조자 엘로힘의 귀환을 위해 인류를 준비시키는 사명에 깊이 헌신하고 있다. 외계인 대사관 건설은 이러한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서 외교, 과학, 문화 발전을 위한 특별한 관문이 될 것이다.
한편 창조자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라엘(Maitreya Rael)은“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은 오는 2035년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라엘의 언급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들을 맞이할 대사관 부지 선정 분석(2022~2025년), 건설 부지 확보(2025~2027년), 대사관 설계, 계약, 승인 및 건축(2027~2030년)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2035년까지 엘로힘을 지구 대사관에 맞이한다는 타임라인을 짜놓고 있다.
특히 엘로힘은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 지구 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한반도에‘외계인의 지구 대사관’을 건설한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감동적이고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의 지대한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한규현 대변인은“한국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대사관을 한반도 중심인 DMZ(비무장지대)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는‘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외계인(우주인, 하느님, 상제, 환인천제...)’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고 환기시켰다.
한 대변인은 이어“세계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에 외계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한다면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유일신 신앙에 갇혀 있는 상당수 한국인들이 마음을 활짝 열고 라엘이 전하는 엘로힘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한편, 정부도 라엘의 입국금지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엘로힘의 대사관을 한반도에 유치할 절호의 기회를 선점해‘하늘의 빛’을 받을 조건과 자격이 있음을 만천하에 보여줘야 할 것”이라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인구과잉 방치하면 자연이 개입”...세계인구 80억 돌파 '위험수위' 넘어
-라엘리안‘세계인구 80억 돌파 위험수위 넘어’...세계적 각성 촉구
-라엘“인류생존 위해 인구 수 줄여야...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자연이 개입할 것”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겸 정신적 지도자 라엘)는 7월 11일‘세계 인구의 날’을 앞두고 최근 세계인구 80억명 돌파는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며 인구과잉이 초래하고 있는 광범위한 혼란을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신속하고 의미 있는’행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불과 12년만에 지구 상에 10억명의 인류가 추가로 태어났다. 사회적, 생태적, 환경적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지구 상의 생명 보존이 점점 더 위태로워 진 만큼 우리는 전 세계적인 각성을 요구한다.”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프린세스 루나 대변인은“자원고갈 압박을 증대시키고 대규모 이주를 야기하는 새로운 지정학적 긴장을 부추기는 인구 증가를 막을 방법을 국제기구들이 앞장서 진지하게 모색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예언자 라엘(Rael)이 1974년 설립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구 증가에 반대하는 사회적 비전에 찬성하며, 원치 않는 임신 위험을 없애기 위해 피임, 자유롭고 안전한 낙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포괄적 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오고 있다.
루나 대변인은“제한없는 출산을 장려하는 종교적, 사회적인 금기를 깨는 것, 그리고 더 나은 생활 환경과 관리 가능한 인구 수준을 촉진하는 과학적 발전을 지원하는 것은 인구과잉 위협을 피하는 두 가지 필수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강압적인 정책에 반대하며 개인의 자율성, 교육, 과학을 장려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장기적인 비전은 새로운 기술로 가능해진 생태계 보존과 균형 잡힌 인구 관리를 받아 들인다.
그러나 중국이 한 때 그랬던 것처럼, 자녀 수 감소를 장려하는 보상에 기반한 정책을 통해 가속회된 인구 증가를 억제해야 한다. 이상적으로는 교육 캠페인을 즉각 시작해대중이 1인당 자녀 수를 1인(각 부부 당 자녀 수 2인) 이하가 되도록 권장해야 한다. 이는 향후 사회불안과 국제분쟁의 주된 요인인 기하급수적 인구과잉의 악순환을 해소할 수 있는 즉각적이고도 유일한 해결책이다.
특히 루나 대변인은“라엘은 인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과잉된 인구수를 줄여야 한다고 오랫동안 경고해 왔다. 인류가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자연이 개입할 것임을 상기시켜 왔다”며 다음과 같이 결론 지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윤리적으로 성찰하는 것은 환경 보호와 자원 보존에 대한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이는 시급한 사인이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구과잉의 위험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두 다 지나간다!”..6월 29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 스와스티카(卍) 캠페인
-라엘리안, 6월 29일(일) 서울, 부산, 전주, 제주서‘스와스티카(卍)’참 뜻 알리는 캠페인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돼 형태만 변화하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생명의 기원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9일(일요일)‘스와스티카(卍, 만자 / 참조 사이트 : https://proswastika.org / www.rael.org/swastika / www.etembassy.org)’의 본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29일 서울(오후 2~4시 명동역 6번 출구 앞)을 비롯, 부산(3~5시 서면 젊음의 거리), 전주(오후 2~4시 경기전 앞), 제주(오후 1~3시 동문시장 앞 탐라문화광장)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6월 마지막 토요일에 ‘국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International Swastika Rehabilitation Day)’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지지 연합(ProSwastika Alliance)과 손잡고 언론과 대중에게 인류의 가장 오래된 상징 중 하나인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기원과 보편적 의미를 재발견할 것을 촉구한다.
이 행사의 전세계 담당자 마틴 헤투(Martin Hetu)는 “평화, 균형, 행복, 그리고 삶의 영원한 순환을 상징하는 스와스티카의 진정한 기원과 그 심오한 정신적, 과학적 중요성을 대중이 제대로 이해하도록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10년 넘게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불교, 힌두교는 물론 유대교, 가톨릭, 이슬람교, 자이나교 등 동서양의 주요 종교 유적과 고대 문헌, 유물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스와스티카’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문명을 구축한 외계인‘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본래‘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일정(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하나(一)로 연결돼 새로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천차만별의 형태, 모습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조화와 직결된 우주적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과 그 빛나는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엘로힘’이 그들의‘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우주만물은 무한대와 무한소 그 어느 쪽으로도 시작과 끝이 없다”는 의미인‘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 인류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무한의 종교)이기도 하다. 지구에서도 과학이 급진전되면서 우주의 크기가 지금까지 추정하고 있는 140억 광년을 넘어 무한대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특히‘스와스티카’는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소(원자-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으로 이어지는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패턴의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돼 있다”는 뜻을 지닌 ‘다윗의 별(2개 정삼각형이 상하로 중첩된 것)’과 포개져 우주인‘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언자 라엘에 따르면 이‘무한의 상징’은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난 1973년 12월 13일과 두 번째 만난 1975년 10월 7일 타고 온 우주선(UFO)에도 새겨져 있었다.
이처럼 공간의 무한성을 뜻하는‘다윗의 별’과 함께‘스와스티카’는 무한히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제자리에 머물러 고정돼 있는 게 아니라 매순간 끊임없이 변화(순환)하고 있다는 절대적 우주법칙을 말해주는 문양으로, 티벳‘사자의 서(바르도퇴돌)’에서도 발견된다. 아울러 동서양 현인들의 입을 통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 오고 있다. 그 중 불교 창시자인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설파한‘제행무상(諸行無常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히 순환하며 그 움직임은 일정불변하지 않고 항상 변화무쌍하다)’이 단적인 예다.
붓다는“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그거나 두 번 목욕할 수 없다(강물도 흘러 가고 동시에 우리 자신, 세포들도 계속 변화하기 때문)”고 했다. 이는 성서에 나오는, 예수가 말했다고 전해지는“일체 만물은 다 지나간다”거나“처음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자가 처음 된다”는‘스와스티카’의 순환 법칙, 그리고 거기서 비롯되는 순수한 정신성(만인들의 사랑과 조화, 행복 등 의식 수준을 높여주는 우주 철학)과 그대로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마틴 헤투는“현대 과학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엘로힘의 상징은 현재 우리의 이해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지혜와 지식, 우주적 비전을 반영하며, 지금은 잊혀진 우리와 창조자 엘로힘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엘로힘은 우리를 사랑하고 또 지켜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엘로힘 우주선(일명 UFO)의 출현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가 엘로힘의 최종적인 만남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며“예언자 라엘은 그의 저서 <지적설계 : Intelligent Design/ 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에서 엘로힘은 2035년까지 지구 상에 대귀환할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만(卍)자와 무한의 상징을 모든 인류의 평화와 통합을 나타내는 궁극적인 상징으로 인식하는 것이 엘로힘의 귀환을 위한 핵심 조건”이라고 결론지었다.
또한 한국 라엘리안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우리 모두를 포함한 우주만물이 하나로 이어져 상생하며 영원히 순환한다는 사실은 특히 온갖 차별과 분리, 대결과 갈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으며 폭력과 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오늘날 절실한 지상 최고의 덕목”이라며“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멸망하지 않고 계속 생존, 공동 번영하기 위해선‘스와스티카’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그 심오한 정신을 되새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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